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MP 아포칼립스/행동지침 (문단 편집) == 대비 == 사태가 발생할 거라면 미리 대비하는 게 유리하겠지만, 미국의 프레퍼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없다. 할수 있는 방법이라 봐야 금속 저장소를 구축해서 일단 피해가 우려되는 가전제품을 때려 넣어 두는 정도라서 최소한 대비라면 결론적으로 통신수단이나 라디오를 금속 용기 내에 넣어 두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총기가 사용 가능한 지역에서는 배터리 사용을 하지 않는 조준장비 등을 따로 갖춰 둘 수 있다. 그리고 유해시설 위치를 파악해 두고 최대한 멀어지는 방향으로 대피하는 것이 답이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대한민국은 땅덩이가 좁아서 미국 등보다는 EMP에 대한 피해를 보았을 경우, 특히나 전 지구적 단위 피해가 예상되는 솔라플레어에 의한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정부가 제정신을 차리면 복구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 미국은 이런 피해가 오면 복구까지 최소 1년이 걸리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을 맞이하는데, 이유는 땅이 하도 넓어서 이다. 그만큼 복구해야 할 전선이나 송전시설의 회로 등이 많고 산개되어 있다 보니 쉬운 복구는 꿈도 못 꾸는 셈. 따라서 이쪽은 최소 18개월 정도의 비축식량과 급수 방법을 전제로 생존대비를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는 사람들이 꽤 많다. [[생존주의/자동차|자동차 측면]]에서는 ECU 대신 아날로그식인 카뷰레터를 사용하고 기계식 변속기를 사용한다면 운행할 수 있다. 미국 등 올드카 문화가 있는 동네에서는 이 기계식 차량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단점이라면 이런 아날로그식 차량은 환경규제로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차량 대부분이 ECU가 장착된 엔진 교환을 하고 있다. 오리지널 그대로의 기계식 구성을 복원하는 방식의 리스토어 차량이 아니고 클래식 차량에 각종 현대화를 했다면 EMP 대비용으로는 효과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